일식집 5년차 사장인데 카카오톡 채널 운영 경험 공유합니다. 처음엔 나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고생했거든요.
음식점 채널의 장점
- 예약 관리가 편함
- 메뉴 변경이나 휴무일 공지하기 좋음
- 단골손님 이벤트 알리기 좋음
- 배달앱 수수료 없이 직접 주문 받을 수 있음
근데 이 모든게 친구가 있어야 의미가 있잖아요. 친구 0명인데 메시지 보내봤자 허공에 외치는거랑 같음.
내가 해본 방법들
매장에 "채널 추가하면 음료수 서비스" 배너 → 한달에 10명 추가 정도
명함에 QR코드 → 명함 가져가는 사람이 별로 없음ㅋㅋ
네이버 예약 연동 → 예약자 중 일부만 추가
이것저것 해봤는데 결국 채널업이 제일 효율적이었어요.
채널업 활용법
저는 300명 늘려놓고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매장에서 채널 홍보할때 "저희 채널 친구가 300명 넘는데요" 하면 손님들이 "오 여기 인기있나보다" 하시면서 추가하시더라고요.
지금은 친구수 800명이고, 예약 문의의 절반 이상이 채널로 들어와요. 배달도 채널로 직접 받으면 배달앱 수수료 아낄 수 있어서 좋음.
음식점 하시는 사장님들 채널업 같은 서비스로 초반 세팅하시고 채널 운영 시작하세요. 배달앱 수수료 줄이는데 진짜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