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송에 매일 오는데 채팅만 치던 분이 있었어요. 1년 동안 후원 0원.
어느 날 갑자기
별풍 1만개가 들어왔어요. 110만원. 실수인 줄 알았음.
왜 쐈을까
나중에 여쭤봤더니 "그동안 재밌게 봐서" 래요. 취업했다고.
교훈
후원 안 한다고 무시하면 안 돼요. 언제 큰손 될지 모름. 채팅 치는 사람도 다 잠재 후원자입니다.
근데 이분이 갑자기 쏘셔서 저도 당황했거든요. 큰손탐지기 알림 덕분에 바로 알고 감사 인사했어요. 안 그랬으면 한참 뒤에 알았을 듯.